[그라미치] 패커플 쉘/G 숏 팬츠 모카 색 및 올리브 색 사진 및 차이 정보 GUP-21S037, 2051-KNJ-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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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필수품, 그라미치 숏 팬츠

 

그라미치 숏 팬츠는 여름 필수품이다.

특히 나일론 소재 계열이 관리 및 수납 용이성, 얇은 두께, 활동성, 패션 활용성 등

여러모로 장점이 많다.

 

단점은 정가가 거의 9만원으로 비싸다는 점인데,

역시즌에 세일 타이밍을 잘 잡으면 반 값에 살 수 있다.

 

바지가 주력인 그라미치답게 여러 라인이 있는데, 

G-쇼츠 라인의 패커블 쇼츠와

패커블 쇼츠 라인의 쉘 패커블 쇼츠를 하나씩 구매했다.

 

가격은 정가 기준

   - 쉘 패커블 쇼츠(모카) : 89,000원

   - 패커블 G 쇼츠(올리브) : 89,000원

으로 동일한데, 구매하고 보니 언뜻 보기엔 똑같아 보였는데 크진 않지만 차이가 있다.

 

브랜드 소개 : 그라미치

출처 : 그라미치 페이스북 페이지

 

• GRAMICCI(그라미치)는 1982년 미국, 락 클라이밍에서 비롯되어 캘리포니아의 작은 창고에서 시작됬다.
• 1970년대 미국에서 ‘스톤 마스터’ 라고 불리며 요세미티 암벽 등반을 리드해 온 암벽등반가 ‘마이크 그레엄’이 창시
• 전 세계의 젊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고, 캐주얼부터 아웃도어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칭할 수 있다.
• 아웃도어를 기반으로 일상에서 착용할 수 있는 URBAN 라인 또한 전개
• 높은 활용성과 편안함이 특징
• 한국에는 유튜브 '풋티지 브라더스'의 코넥스솔루션이 수입

 

 기본 사진

 

그라미치 쉘 패커블 쇼츠 모카(GUP-21S037)

 

 

 

 

그라미치 나일론 패커블 G 쇼츠 올리브(2051-KNJ-CH)

 

차이

 

 

 

 

 

 

1. 같은 M 사이즈인데 패커블 G 쇼츠(올리브)가 더 크다.

 

2.  패커블 G 쇼츠(올리브)만 옆 트임이 있다.

3.  패커블 G 쇼츠(올리브)만 옆에 수납 공간이 하나 더 있다.

 

4. 소재는 비슷해 보여도 패커블 G 쇼츠(올리브)가 상대적으로 더 얇고 가볍다.

5. 쉘 패커블 쇼츠(모카)만 수납 모드 시 마라톤 로고가 있다.

 

 

 

 

 

마무리

 

 

두 모델 간 은근 차이가 있지만,

 

결국 큰 차이는 기장괴 두께인 것 같다.

그 기준으로 기호에 맞추어 사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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