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x이마트] 4/14 블랙 라벨 1L 49,800원 행사 후기

 

 kanzo의 신변잡기적 블로그 

이 글에 이어서..

[조니워커x이마트] 4/14 하루 블랙 라벨 1L 49,900원 행사

 

퇴근 후 가장 가까운 왕십리 이마트에 전화하여 이벤트 재고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이마트로 뛰어갔다. 

용산역 엔터식스 2층에 있다.

이마트 구매 과정

 

 

와인 코너를 지나서 

 

 

 

 

스텔라 위에 진열되어 있는 행사 매대

생각보다 넉넉하게 남아 있었다.

 

2단으로 진열되어 있었다.

700ml이 4만5천원 정도이니 싼 것이 맞다.

 

진로 토닉을 증정하는 것으로 골랐다.

 

 

 

 

구매 후 사진

 

 

집에 1리터 병이 있으면 든든하다.

 

500ml 병과 상당한 크기 차이

뚜껑을 딴지 오래되어 그런지 빛깔 차이도 상당하다.

 

 

마무리

요즘 위스키를 줄줄이 인상하면서 

안 그래도 비쌌던 위스키 가격이 우주로 가고 있다.

 

유튜브 [주락이월드] 조승원 기자님의 말처럼

수요가 상대적으로 없어서, 정치권의 가시권 밖이어서 그런 것 같다.

 

위스키도 주세 개편이 되어 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주류가 되었으면 좋겠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