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캘란 하모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런칭 이벤트 오픈런 및 기념품 증정 후기

 

근래 발렌타인 급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맥켈란,

이번에 맥캘란 하모니 라인을 새로 런칭하며,

고속터미널역 신세계 백화점에서

기념품을 증정하는이벤트를 증정하여 

오픈런을 했다. 

 

백화점 10시 30분 오픈으로 10시 10분 정도부터 웨이팅을 했다.

대부분은 샤넬 등 다른 명품의 웨이팅이었고,

맥캘란 웨이팅은 앞에 1팀 있었다. 

 

 

 

백화점 1층 한 가운데에 있었던 이벤트 부스

다행히 첫 타임으로 입장할 수 있게 되었다.

 

부스 전경

번외로 판매하는 더블 캐스크 18년산과 라리끄 글라스,

각각 475,000원, 230,000원으로

가격이 빡세다.

선전 영상

진열된 하모니 컬렉션,

이미 완판되어 주인이 따로 있다고 한다.

 

하모니 컬렉션의 구성 요소인

시나몬, 꿀, 다크 초콜렛, 바닐라, 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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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이벤트 11시 타임이 시작되고,

 

직원 분께서 맥캘란과 이번 신제품의

프로젝트 총 책임자, 성분, 향, ESG경영 철학 등을 설명해주시고,

미리 따라둔 것을 깔때기로 향을 모아

시향을 하게 해주셨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향을 해야되는 점, 

꿀 향만 강하게 나는 점이 

다소 아쉬웠다. 

카카오 생산 후 부산물로 

패키지를 생산하는 지속 가능 경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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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맥캘란의 구성 요소들을 개별로 시향한 후

마음에 드는 향 3개를 표시하여 드리면,

이를 조합하여 무드 스프레이로 만들어주신다.

 

스프레이 사진은 하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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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강조된 기념 사진 부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포토 카드로 출력해준다.

가장 중요한 증정 기념품인 무드 스프레이와 캐런 잔

담아 주는 파우치도 상당히 유용해 보인다.